중남미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 가장 먼 곳인 만큼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 또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에서 판매자와 구매자의 역학 관계가 한국과는 아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걸 돈으로만 처리할 수 있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 속 깊이 교류해야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희 라틴하트 트래블은 중남미 현지인들과 단단한 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인의 한국화를 통해 대한민국 고객님들이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니즈를 가장 잘 아는 한국인, 그리고 현장의 장악력을 가지며 한국인 응대 경험이 풍부한 현지인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전세계 여행객들이 마추픽추에 들어가고 있을 때, 입장권이 없어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안타까운 일은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한국이 깊은 밤을 맞이하는 시간, 편안히 주무실 수 있도록 저희가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겠습니다.